곰탱이의 개인블로그

Isolation Level 중 Snapshot 설명입니다.

큰 이미지 파일은 첨부파일을 보시면 됩니다.

1.  Session 1.

 - DB 옵션에서 SNAPSHOT 격리수준을 사용가능하도록 변경합니다.

2. Session 1.

 - 테이블을 생성합니다.

3. Session 1.

  - 임의의 데이터를 넣습니다. SEQ 10만 보시면 됩니다.

4. Session 1.

  - 트랜잭션을 시작하면서 10의 "가"를 "ABC"로 변경합니다.

5. Session 1.

  - SELECT 해 보면 "ABC"로 나옵니다.

6. Session 2.

  - 격리수준을 SNAPSHOT으로 설정합니다.

7. Session 2.

  - 트랜잭션을 시작하고, SEQ 10을 SELECT 해 보면 이전 값인 "가"가 표시됩니다.

8. Session 1.

  - Session 1의 Update한 내역을 Commit합니다.

9. Session 1.

  - Session 1에서 "10"의 값을 가져오면 당연히 변경된 "ABC"로 가져옵니다.

10. Session 2.

  - Session 2에서 "10"의 값을 SELECT 하면 여전히 이전 값인 "가"입니다.

11. Session 2.

   - Commit합니다. 이렇게 되면 Session2의 트랜잭션도 종료됩니다.

12. Session 2.

  - 이제 "10"을 SELECT하면 변경된 값인 "ABC"로 가져옵니다.

즉, SNAPSHOT은 다른 트랜잭션의 종료유무와 상관없이 해당 트랜잭션에서는 동일한 값이 유지됨을 알 수 있습니다.

이상입니다.

저 또한 처음 SQL을 시작할 때에는 제 마음대로 이름을 적곤 했지만,

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말 보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죠.

물론 sysobjects 명령어를 사용해서 가져오면 되지만,

명명규칙을 정하고 나면, Object 이름만 봐도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.

회사마다 차이점은 있겠지만, 일반적인 개체 명명 방법은 이렇습니다.

1.     Object 앞에 접두사 또는 뒤에 접미어 사용 : Upper Case

2.     Camel Case 와 _ 사용

접두어 또는 접미어 이외에는 보통 다음과 같은 규칙을 적용합니다.

1.     테이블에 속해 있는 경우 테이블명 표시

-       FK는 주/종 관계를 표시

-       제약조건은 해당 컬럼명 표시 : _CK / _DF / _UN 등의 접미어 표현 또는 아예 이를 접두사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

-       Index : Clustered Index인 경우 Primary Key가 아니면 _C 를 붙이기도 합니다.

-       Trigger : Insert / Update / Delete 등의 행위를 보통 접두어에 포함합니다.

2.     함수나 프로시저 등은 그 성격을 그대로 표시

-       함수는 동사(Action) + 반환(Return) 으로 표시하거나 그 반대로 표시 : 정하기 나름

-       프로시저는 업무의 성격이나 로직의 Action을 담는 경우가 많습니다.(CRUD)

è  UP_Select_~~~ / UP_Delete_~~~ / UP_Make_~~~

정말 회사마다 차이점이 있습니다. 이게 정답은 아니니… 오해 마시길.~

Naming Rule 만 정리해도 문서 하나라능...

안녕하세요? 쓸만한게 없네 입니다.

어차피 웹에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통해 ASP / ASP.NET에서 유효성 체크를 하겠지만,

SQL에서 체크하는 로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.

CREATE FUNCTION [dbo].UFN_ValidEmailCheck

(

       @EMail VARCHAR(255)

)

RETURNS BIT

AS

BEGIN

       DECLARE @IsValid BIT

       SET @IsValid = 0    

       IF @EMail IS NOT NULL

       BEGIN

             SET @EMail = LOWER(@EMail)

             IF @EMail like '[a-z,0-9,_,-]%@[a-z,0-9,_,-]%.[a-z][a-z]%'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AND @EMail NOT like '%@%@%'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AND CHARINDEX('.@',@EMail) = 0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AND CHARINDEX('..',@EMail) = 0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AND CHARINDEX(',',@EMail) = 0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AND RIGHT(@EMail,1) between 'a' AND 'z'

             BEGIN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SET @IsValid = 1

             END

       END

       RETURN @IsValid

END

SELECT dbo.UFN_ValidEmailCheck('windtrap@paran.com') AS ValidEmail

SELECT dbo.UFN_ValidEmailCheck('박규리@naver.com') AS ValidEmail

* Result *

ValidEmail

----------

1

(1개 행이 영향을 받음)

ValidEmail

----------

0

(1개 행이 영향을 받음)

요렇게 나옵니다.

http://www.sqler.com/334903

이전에 올린 자료에 더해서 7.0과 2000 자료 찾아서 올립니다.

한 눈에 비교해 보세요.

위 자료는 김대우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조금 짜집기했습니다.

원문출처 : http://www.sqler.com/bSQL2000Lec/126621

그런데, 아무리 찾아봐도 제 능력으로는 일부 빠진 항목들을 채우지 못했네요. 아시는 분 있으시면 리플로. ^^.

이전에 올려드렸던2005와 2008 자료도 한번 더 올려 드립니다. ^^

봐야 할 게 많네요…

Repeatable Read 관련 설명입니다.

큰 이미지 파일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. ^^.

1. Session 1.

  - 테이블을 생성합니다.

2. Session 1.

  - 데이터를 넣습니다. 이 때 10, 30, 50 으로 넣습니다.

3. Session 1.

  - Transaction을  REPEATABLE READ 로 걸고 10에서 50 범위를 SELECT 합니다.

  - 당연히 10, 30, 50 값만 나옵니다.

4. Session 2.

  - 테이블에 20, 40 값을 넣습니다. 데이터는 정상적으로 들어갑니다.

5. Session 2.

  - 20과 40 값을 지웁니다. 정상적으로 삭제됩니다.

6. Session 2.

  - Session2에서 30 의 값을 변경하려고 하면 Transaction 으로 인해 변경되지 않고 계속 대기하게 됩니다.

7. Session 1.

  - Rollback 하여 Session 1의 REPEATABLE READ 를 해제합니다.

  - INSERT가 아닌 SELECT기 때문에, 테이블에는 10, 30, 50이 남은 상태로 존재합니다.(20, 40 은 이미 삭제된 상태)

8. Session 1.

  - 3. 과 같이 SELECT 합니다.

9. Session 2.

  - 4. 와 같이 데이터 20, 40 을 넣습니다. 정상적으로 삽입됩니다.

10. Session 1.

  - 같은 트랜잭션 내에서 다시 한 번 SELECT 합니다.

  - 이렇게 되면 기존에 읽은 값 뿐만 아니라 Session 2.에서 입력한 20과 40도 표시되어 Pantom Read 가 됩니다.

11. Session 2.

  - 5. 와 같이 20과 40 값을 삭제하려고 하면, 10.에서 SELECT 한 Transaction의 영향으로 DELETE 가 되지 않습니다.

  - 6. 과 같이 30의 값을 변경하려고 해도 당연히 안됩니다.

어제 1 Page PPT에서 설명했던 내용을 간단하게 적어 보았습니다.

단... 배경그림은 집중도를 떨어뜨릴 것 같아서 뺐습니다. ㅋ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