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드명 지을 때 지역 명칭인 건 다 아시죠?
Denali는 알래스카 내부에 위치한 맥킨리 산을 의미합니다.
즉 알래스카에 있는 국립공원이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.
멋지죠?
코드명 지을 때 지역 명칭인 건 다 아시죠?
Denali는 알래스카 내부에 위치한 맥킨리 산을 의미합니다.
즉 알래스카에 있는 국립공원이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.
멋지죠?
http://www.sqler.com/467497 이 글에 있어서 ㅋ. 예전에 알던 자료와 조금 더 테스트해서 삽질한 것을 좀 정리해 봤습니다.
ISDATE 함수는 ISDATE(표현)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, 날짜형식인 경우 1 날짜형식이 아닌 경우 0을 반환합니다.
SELECT
ISDATE('20120101') AS '1',
ISDATE('2012/01/01') AS '2',
ISDATE('2012-01-01') AS '3',
ISDATE('12-01-01') AS '4',
ISDATE('2012-04-31') AS '5',
ISDATE(NULL) AS '6',
ISDATE('201l-12-31') AS '7',
ISDATE('123') AS '8',
ISDATE('2012-01-01 15:55:59.455') AS '9',
ISDATE('2012-01-01 15:55:59.4551') AS '10',
ISDATE('1752-12-31') AS '11',
ISDATE('1753-01-01') AS '12',
ISDATE('2999-01-01') AS '13',
ISDATE('9999-12-31') AS '14',
ISDATE('01/2012/12')AS '15',
CONVERT(DATETIME,'01/2012/12') AS 'DATETIME-01/2012/12'
1 : ISDATE('20120101') AS '1' : 기본 날짜 형태 중 하나입니다. "1"을 반환합니다.
2 : ISDATE('2012/01/01') AS '2' : 기본 날짜 형태 중 하나입니다. "1"을 반환합니다.
3 : ISDATE('2012-01-01') AS '3' : 기본 날짜 형태 중 하나입니다. "1"을 반환합니다.
4 : ISDATE('12-01-01') AS '4' : 기본 짧은날짜 형태 중 하나입니다. "1"을 반환합니다.
5 : ISDATE('2012-04-31') AS '5' : ISDATE 함수는 이럴 때 빛을 발하죠... 4월 31일은 없습니다. "0"을 반환합니다.
6 : ISDATE(NULL) AS '6' : NULL 값일 경우 "0"을 반환합니다.
7 : ISDATE('201l-12-31') AS '7' : '어, 이상한데? 1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?' 하지만 잘 보면 2011이 아니라 201L 입니다. "0"을 반환합니다.
8. ISDATE('123') AS '8' : 날짜형태라고 볼 수 없죠. 당연히 "0"을 반환합니다.
9 : ISDATE('2012-01-01 15:55:59.455') AS '9' : ISDATE 함수는 초의 소수점 세 자리까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. "1"을 반환합니다.
10 : ISDATE('2012-01-01 15:55:59.4551') AS '10' : 9번 설명과 같습니다. 소수점 자리수 초과로 "0"을 반환합니다.
11 : ISDATE('1752-12-31') AS '11' : '어, 이것도 날짜 맞잖아.' 네. 맞습니다. 하지만 "0"을 반환합니다.
요건 이 글 참조요~
http://www.sqler.com/271895#comment_271983
12 : ISDATE('1753-01-01') AS '12' : 윗 글을 읽으셨나요? 이제 왜 위의 날짜와 하루 차이인데 "1"을 반환하는 지 아실 겁니다. ^^.
13 : ISDATE('2999-01-01') AS '13' : 아직 오지 않은 2999년. 다들 그 때까지 살아 계실 거죠? 정상적인 일자로 "1"을 반환합니다.
14 : ISDATE('9999-12-31') AS '14' : 이제 조금 더 가 보겠습니다.. 9999년 12월 31일. 네... 오래 사세요. "1"을 반환합니다.
15 : ISDATE('01/2012/12')AS '15' : 년-월-일 같은 형태와 달리 월-년-일로 처리해 보았습니다. "1"로 반환하네요. 날짜로 인식합니다.
16 : CONVERT(DATETIME,'01/2012/12') AS 'DATETIME-01/2012/12' : 15번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직접 보여 드립니다.
참고로 이 결과는 국가나 언어설정에 따라 조금 다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다만,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으니 주의해 주세요...
감사합니다.
Client 에서 SQL Server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프로토콜들을 사용할까요?
많은 분들은 IP를 사용하죠. (IP 또는 컴퓨터이름)
그렇다면, 접속 시 사용하는 프로토콜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?
공유 메모리, TCP/IP, 명명된 파이프, VIA 가 그것들입니다.
해당 프로토콜의 사용유무는 SQL Server 구성관리자(SQL Server Configuration Manager)에서 확인과 설정이 가능합니다.
1. 공유 메모리(Shared Memory)
A. 서버에서 직접 접속할 때 사용할 때 쓸 수 있습니다. 즉 로컬컴퓨터가 서버인 경우에만 됩니다.
B. 접속형태는 <servername>[\instancename] 입니다.
C. “.”이나 “(local)” 또는 “localhost”와 같은 형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D. 동일한 컴퓨터인 경우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.
E. 포트를 지정할 수 없습니다.
F. 접속상태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SELECT net_transport FROM sys.dm_exec_connections WHERE session_id = @@SPID; |
2. TCP/IP
A.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입니다.
B. 서버주소를 IP 주소 또는 컴퓨터 이름을 사용합니다.
C. 기본 포트는 1433입니다.
D. TCP: <servername>[\instancename>],<port> 또는 TCP:<ipaddress>[\instancename],<port>와 같은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며,
“TCP:” 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기본 포트 1433을 사용할 때에는 포트번호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.
E. 로컬컴퓨터라도 “127.0.0.1”과 같이 IP Address를 사용하면 공유메모리가 아닌 TCP/IP로 동작합니다.
F. 접속상태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SELECT net_transport FROM sys.dm_exec_connections WHERE session_id = @@SPID; |
3. 명명된 파이프(Named Pipe)
A. 간혹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는 방식입니다.
B. 구성관리자에 명시된 이름을 사용합니다.
C. 기본포트는 445 이며, 포트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.
D. np:\\<ipaddress>\pipe\sql\query 또는 np:\\<computer_name>\pipe\sql\query 의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며,
“np:”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.
E. 위 예제는 제가 일부러 \\.\pipe\sql\query 에서 \\.\pipe\sql\query1 로 바꾼 것이며,
F. 구성관리자에서 다음과 같이 변경하였습니다.
G. 파이프명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이 접속오류가 발생합니다.
H. 접속상태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SELECT net_transport FROM sys.dm_exec_connections WHERE session_id = @@SPID; |
4. VIA(Virtual Interface Adapter)
A. VIA 프로토콜은 하드웨어와 함께 동작하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.
B. 또한, 다음 버전부터는 제거된다고 합니다.
참고 URL : http://msdn.microsoft.com/ko-kr/library/ms190611.aspx
이상 쓸만한게없네 윤선식입니다.
안녕하세요? 쓸만한게 없네 윤선식입니다.
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SQL Server Management Studio(이하 SSMS) Tip 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
보통 SSMS 실행하실 때 아이콘을 클릭하시거나 명령줄에서 “ssms"를 실행하시는데요.
여기에도 옵션이 있습니다.
이는 ssms /? 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.
보시다시피 몇 가지가 있습니다…
이를 이용해서 편하게 해 볼까요?
명령줄에서 위 사용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해 봅니다.
ssms -S 127.0.0.1 -d TestDB -U sa -P localpassword
보시다시피 바로 열립니다.
이제 좀 더 편하게 해 보죠..
바탕화면 등에서 바로가기 만들기를 실행합니다.
바로가기 이름도 적절하게 지정하고 마칩니다.
이제 보시는 것처럼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하나 생성됩니다.
이제 더블클릭만 하시면 …
아아 조금 더 편하게 해 볼까요?
속성으로 갑니다.
그리고 바로 가기 키에 뭘 하나 지정해 보죠. 여기서는 Ctrl+ Alt + L 로 했습니다.
이제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나 Ctrl+Alt+L 만 누르시면 바로 SSMS 를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. ^^.
아~ 또 한 가지.
ssms /nosplash 옵션은 로고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… 아 로고란 바로
이겁니다.
이것을 띄우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거죠. ^^. /nosplash 옵션으로 실행하면 바로 접속 창이 표시됩니다.
감사합니다.
안녕하세요? [쓸만한게없네] 윤선식입니다.
간단한 SSMS 팁 알려 드려요.
이미
http://www.sqler.com/459331#comment_459380
이 글에서 프론티어3기 성대중님께서 답 적어 주셨고요.
조금 도식화해 봅니다.
1. SSMS 개체탐색기에서 테이블명에 마우스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"상위 200개 행 편집"이 뜹니다.
바로 아래처럼요.
하지만 이것을 바꾸고 싶어도 은근히 찾기가 어렵습니다.
2. 이제 SSMS의 [도구]->[옵션]으로 갑니다.
그리고 [SQL Server 개체 탐색기]의 [명령]을 선택해 보세요.
보시는 바와 같이 아마 처음엔 200개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.
3. 이것을 아래와 같이 "0"으로 변경하시면,
4. 아래와 같이 "상위 200개 행 편집"이라는 문구가 "모든 행 편집"으로 변경됩니다.
BUT, 하지만...
되도록이면 SSMS에서 TOP 명령어를 써 주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...
장래를 위해 더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.
감사합니다. ^^.